구글 기업분석(구글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 인가?,알파벳A와C의차이)
안녕하세요 주린이에서 주른이가 되기까지입니다.
해외주식에서 관심이 많으실 구글에대해서 기업 분석을 해볼려고 합니다.
<구글이란?>
구글은 전 세게의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입니다.
<구글의 시가총액>
구글의 시가총액은 649조 4506억원입니다.
<구글의 재무분석>
현재 구글은 알파벳A와 알파벳C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그 차이에 재무분석 뒤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알파벳A의 주가는 1575달러이며
알파벳C의 주가는 1580 달러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하락세를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의 총수익은 현재 작년대비하여 감소 한것을 볼 수 있으며
구글의 총 매출 대비 순이익률은 18.99로 19%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코로나로 인한 매출감소와 그로인하여 모든 부분에서
조금씩의 감소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과 9월대비하여 현재
총 수익은 줄어들은것을 확인할 수 있고
영업이익 또한 9000즈음에서 6000선으로 약 3분의 1이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당좌 비율은 3.4로 훌륭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총 부채비율또한 낮은편으로 괜찮은 재무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총 자산과 총부채 총 자본 면에서도
큰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대비하여 현재 영업활동 현금흐름면에서
차이가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무적 안전성을 위한 영업활동 현금을 줄이며
투자활동 현금흐름 또한 작년대비 줄어들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파벳A와C의 차이점>
구글은 현재 상장되어있는 주식으로는
알파벳A와 알파벳C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비상장으로는 B가 있습니다.
알파벳A는 1주당 1의결권을 가지고있으며
알파벳B는 1주당 10의결권을 가지고 있고
알파벳C는 1주당 0의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파벳B는 임원진의 경영권을 보호하기 하면서
강력한 의결권으로 지배력을 가지는데요
하지만 알파벳 A는 의결권이 있음에도 C보다
1주당 가격이 낮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미국 주식은 주가가 많이 상승하게 되면 주식분할을 통해서
거래를 원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알파벳C를 만들어서 의결권이없는 주식을 만든것입니다.
하지만 일반투자자의 입장에서 주식을 사도 의결권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느끼면서
의결권이 없는 주식은 가치가 낮기 때문에 싸고 메리트가 없다고 느꼇습니다.
그리하여 알파벳측은 A와C가 괴리율이 1%이상일 경우
자신들이 보상을 하겠다고 하며
자사주 매입은 C만 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를통해 괴리율이 생기면 보상도 받을 수 있고
자사주 매입을 하게되면 내가 가지고있는 주식의 가치도
더 올라갈 수 있다는 메리트가 생겻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투자자들은 의결권있는 알파벳A라고 해도
알파벳B의 의결권을 이길 수 없기에 더 많은 메리트가 있는
알파벳C로 옮겨 갔습니다.
그리하여 알파벳C의 주가가 더 높은 이유입니다.
<구글의 미래>
구글은 현재 인공지능 회사를 14개 정도 인수하였는데요
4차산업 혁명에서 필수적인 요소인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 검색엔진 순위를 보면
구글이 92%정도로 1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검색엔진 부분에서 구글의 일방적인 1위를
달리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는 전 세계 19억명의 사용자를 확보 하고 있으며
이를통한 광고비 또한 엄청나다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점유율에서 약88%로
국민의 대다수가 유튜브를 즐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구글은 현재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4차산업혁명이 일어난다면 더욱 큰회사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을 것이 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구글의 영향력이 검색엔진면에서와
유튜브면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10년이내에 확실하게 꺾이거나 하는일은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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